메가존클라우드, '스시테크 도쿄' 앰배서더 선정…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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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해 5월 개최된 '스시테크 도쿄 2025' 행사에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오는 4월 27일~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를 뜻하는 스시테크 도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올해가 4번째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450여 개 스타트업과 600여 개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를 4대 핵심 테마로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열린 '스시테크 2025'에서 전 세계 303개 앰배서더 기업 중 가장 뛰어난 기여도를 인정받아 단독으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했다. 이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사전 홍보 행사인 '프리 스시테크'를 개최하고, 전용 초청 코드를 통해 다수의 국내 기업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 국내 스타트업과 IT 기업들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현지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공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지 IT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와 비용 최적화(FinOps) 컨설팅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김도형 메가존클라우드 이머징 비즈&게임 유닛장은 “지난해 아웃스탠딩 앰배서더 수상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올해도 메가존클라우드의 수준 높은 AI·클라우드 전문성과 일본 내 탄탄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혁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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