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환급까지…수원시, 봄상권 깨우는 '새빛세일페스타' 개최

소상공인·전통시장 참여, 1인 최대 2만원 페이백
20~29일 경기 살리기 행사와 연계 소비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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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20일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석해 물건을 구매했다.

경기 수원특례시는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개막 행사는 이날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이재준 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퍼포먼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 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과 사은 행사를 한다. 판매 품목과 할인율은 참여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행사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페이백은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가 경기도의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와 맞물려 지역 상권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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