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hay는 RGB 디스플레이 및 백라이트 애플리케이션용 신규 3색 L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5 mA에서 최대 252 mcd의 광도를 제공하며, 1.0 mm x 1.0 mm x 0.65 mm 크기의 0404 표면실장 패키지에 Red, True Green, Blue LED 칩을 내장했다. 공통 애노드(common anode)와 칩별 독립 캐소드(separate cathode) 구조를 적용한 'VLMRGB1500…'은 각 칩을 개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색상 혼합 시 CIE 1931 색 공간의 가멋 삼각형(gamut triangle)으로 정의되는 영역 내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하다.
해당 LED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에너지 저장, 산업용 스위치 조명, 상태 표시기, 대시보드 신호 및 심볼 조명 등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풀컬러 메시지·비디오 디스플레이 보드, 키보드 조명, 소비자 전자기기 및 통신 장비 백라이트, 장식 조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고휘도 AlInGaP 및 InGaN 기술이 적용됐으며, 패키지 크기는 기존 PLCC-4 대비 약 70% 축소됐다.
신뢰성 측면에서는 -40℃~+85℃ 온도 범위를 지원하고, 수분 민감도 등급(MSL) 3을 충족한다. 또한 JESD22-A114-B 기준에 따라 Red는 최대 2 kV, Blue와 Green은 각각 최대 1 kV의 ESD 내성을 갖는다.
이 제품은 RoHS 준수 및 할로겐 프리, Vishay Green 기준을 충족하며 IR 리플로우 솔더링 공정과 호환된다. 광도와 색상 기준에 따라 릴 단위로 분류 공급되며, 기존 제품과 호환돼 PCB 설계 변경 없이 대체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샘플과 양산 수량 모두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약 17주다.
한편 Vishay는 자동차, 산업, 컴퓨팅, 소비자, 통신, 군수, 항공우주, 의료 분야에 디스크리트 반도체 및 수동소자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The DNA of tech.®'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vishay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