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hay는 자동차, 에너지, 산업, 통신 시스템의 중·고주파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1200V MOSFET 전력 모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Vishay VS-SF50LA120, Vishay VS-SF50SA120, Vishay VS-SF100SA120, Vishay VS-SF150SA120, Vishay VS-SF200SA120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군은 산업 표준 SOT-227 패키지에 최신 세대 실리콘 카바이드(SiC) MOSFET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싱글 스위치 및 로우사이드 초퍼 구성으로 제공되며, 낮은 역회복 특성을 갖는 소프트 바디 다이오드를 SiC MOSFET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스위칭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여 태양광 인버터, 전기차(EV)용 외부 충전기, SMPS, DC/DC 컨버터, UPS, HVAC 시스템,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스템, 통신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SOT-227 패키지는 컴팩트한 구조로 기존 설계에서 경쟁 제품을 직접 대체할 수 있는 드롭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PCB 레이아웃 변경 없이 최신 SiC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몰딩 패키지는 1분 기준 최대 2500V의 전기 절연을 지원해 부품과 히트싱크 사이 별도의 절연 구조가 필요 없으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
이 전력 모듈은 50A부터 200A까지의 연속 드레인 전류를 지원하고, 최소 12.1mΩ 수준의 낮은 온 저항을 제공한다. 낮은 커패시턴스와 고속 스위칭 특성을 갖췄으며, 최대 +175°C의 높은 접합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제품은 RoHS 규격을 준수한다.

샘플과 양산 제품은 현재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약 13주다.
Vishay는 자동차, 산업, 컴퓨팅, 소비자, 통신, 군수, 항공우주, 의료 시장 전반에 디스크리트 반도체와 수동소자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The DNA of tech.®'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Vishay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