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버스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서 취득

Photo Image
셀버스. 사진=셀버스

AI 에이전트 기반 스마트상점 서비스를 운영하는 셀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검증서를 취득한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 단말기다.

이번 검증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시험평가기관을 통해 정보접근성 시험평가를 진행한 결과로, 셀버스의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가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테이블 용도 제품으로 확인됐다.

검증을 받은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 단말기(모델명 SBT-101A)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요구하는 정보접근 기능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배리어프리 의무화 기준에 따라 '고대비 모드', '음성 안내', '키패드 기능' 등을 제공해 누구나 메뉴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버스 관계자는 “AI 기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테이블오더 등 차별화된 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등 다양한 R&D를 통해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2025년 우수기술 패키지형 보급사업 선정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스마트상점 공급기업 참여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매장에 서비스를 보급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