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이너 매니저먼트기업 에스팀이 코스닥 입성 첫날, 단숨에 '따따블'(공모가 4배)로 치솟았다.
6일 에스팀은 개장과 함께 공모가(8500원) 대비 300.00% 상승한 3만 4000원으로 직행해 11시 15분께까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에스팀은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이다.
에스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96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7501억원, 청약 건수는 50만 444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9~13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2263곳의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 133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7000~8500원) 상단으로 정해졌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