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포인트, 교육 전용 디지털 학습 도구 'VRWARE PAD' 출시

Wacom 기술력 기반… 창작 중심 수업 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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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기업 글로브포인트(대표 조상용)는 최근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도구 'VRWARE PAD'를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VRWARE PAD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그래픽 태블릿 및 펜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Wacom의 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드로잉 교육에 적합한 교육 특화 태블릿 PC다. 자연스러운 필압 인식과 정밀한 입력 성능을 구현해 필기, 드로잉, 판서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최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교실 현장에서는 단순 콘텐츠 소비형 기기가 아닌, 학생이 직접 표현하고 창작할 수 있는 생산형 학습 도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VRWARE PAD는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코딩, 디자인, AI 기반 프로젝트 수업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품은 하드웨어 단독 출시를 넘어 교육 콘텐츠와 결합한 통합형 패키지로 구성된 점이 주목된다. 런칭 기념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는 'VRWARE Edu StoryBuilder' 1년 이용권과 'METAWARE Edu School' 3개월 이용권이 무료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즉시 수업에 활용 가능한 창작형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스토리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AI·메타버스 기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론칭 이벤트가 적용된 제품은 VRWARE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VRWARE STORE'에 접속하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스토어 내 이벤트를 통해 해당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브포인트 관계자는 “VRWARE PAD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를 넘어 미래형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플랫폼”이라며 “AI 시대에 맞는 창작 중심 교육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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