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 테크놀로지스가 맥라렌 레이싱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델은 맥라렌 F1 팀의 경기력 강화를 위해 자사의 인공지능(AI) 인프라와 PC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지원한다.
델은 공식 혁신·기술 파트너로서 차량 설계와 제조, 레이스 운영 전반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한다.
맥라렌은 '델 파워엣지' 서버와 고성능컴퓨팅(HPC) 솔루션으로 구성된 '델 AI 팩토리'를 활용해 경기 주말마다 약 1.5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실시간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
또 '델 파워스토어'와 '델 파워스케일' 등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 모델링과 전산유체역학(CFD) 워크로드를 수행한다.
델의 최신 AI PC는 트랙 현장과 제조 공장, 글로벌 이동 환경에서 엔지니어와 전략 담당자의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시스템은 맥라렌의 e스포츠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도 활용된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