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증상별 맞춤 감기약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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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콜 연질캡슐 3종.

대원제약이 증상에 따라 차별화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가 본인 증상에 맞춰 최적화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신제품은 대원콜 콜드(종합감기)와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로 꾸려졌다.

신제품군은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 형태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성분 함량도 강화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했다.

만 15세 이상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500mg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할 수 있어 두통, 발열,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반 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주며, 대원콜 코프는 기침, 가래, 인후통 등 목감기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했다.

대원콜 노즈의 경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각 제품은 증상별 필수 성분만을 배합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원콜 연질캡슐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증상별 맞춤 구성과 빠른 흡수력을 앞세워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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