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안 대표는 '수펙스 2026' 행사에서 “단순한 렌탈 기업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혁신하는 'AI 웰니스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렌탈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AI 기반 웰니스 시장 선도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4분기 로봇 '나무엑스'를 출시하는 등 기존 가전 렌탈 이외 웰니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수펙스 2026 행사는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주요 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 성장을 이끈 임직원을 포상하고 회사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안 대표는 “올해는 SK인텔릭스가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