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산관리 특화점포 100개로 확대…'초개인화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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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WM) 특화점포를 확대하고, 지역 밀착형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 전문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등 총 100개소의 WM 특화거점을 구축했다.

해당 점포에는 금융경영대학원(MBA) 또는 자산관리(RWM)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을 우선 배치해 상담 역량을 높였다.

특화센터는 고액자산가부터 은퇴 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까지 지역별 고객 특성에 맞춘 투자·세무·은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기반의 밀착형 상담을 통해 자산 관리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갖췄다.

본점 프리미엄 공간인 'NH 로얄챔버'와 연계한 고품격 서비스도 확대한다. NH 로얄챔버는 15년 이상 경력의 금융투자 전문가와 세무·부동산 전문위원이 상주하는 전용 공간이다. 특화센터 추천 고객은 이곳에서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부동산·세무 특강, 다이닝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특화점포를 지속해 확대해왔다”며 “지역 기반 상담과 전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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