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원더카드2.0' 기반 산림조합 제휴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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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 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하나카드 대표 신용카드 상품이다.

지난해 8월 100만장을 넘겨 시장에서 검증된 혜택을 산림조합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앞서 '원더카드2.0'을 통해 해외 수수료 없는 결제와 가족 단위 혜택을 확대하고, 상호금융권에서는 새마을금고와 제휴 등 상호금융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산림조합과의 제휴는 폭넓은 고객층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상호금융 고객의 생활 밀착 소비 패턴과 산림조합 고유의 고객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상품”이라며 “제휴카드 라인업을 확대해 산림조합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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