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경동원 대표가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달 인수 계약을 체결한 코맥스와 경동나비엔의 긴밀한 협업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코맥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경동원 대표이사와 코맥스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코맥스와 경동나비엔은 1월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인수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인수 이후에도 코맥스의 브랜드와 판매, 생산 체계 및 고객서비스 등은 기존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김종욱 코맥스 대표는 “코맥스의 기술 자산과 인력을 기반으로 경영 안정화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경동나비엔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환경솔루션과 스마트 홈 제품의 연동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