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서 525㎸ HVDC 선봬

Photo Image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 부스 전경. 〈사진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에서 525㎸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할 수 있는 턴키 역량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525㎸급 HVDC 해저케이블뿐 아니라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도 소개한다.

또 해상풍력용 CLV인 팔로스호의 모형과 640㎸ HVDC, 400㎸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출 해저 2공장을 통해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 등 해저케이블 전체 밸류체인 역량을 선보인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턴키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HVD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