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M.AX 기업지원 선도기관' 도약 선언…28년 매출 2천억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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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본원.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올해를 기점으로 '피지컬 AI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를 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KTC는 3일 △M.AX 적극 수행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KTC SMART) 추진을 올해 핵심 과제로 확정했다.

KTC는 피지컬 AI 시대 산업 흐름에 맞춰 'M.AX 얼라이언스'와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참여를 확대하고, 반도체·배터리·전력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AICA(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와 협력해 피지컬 AI 시험·인증 서비스를 발굴·제공한다.

또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인 'KTC SMART'를 통해 단계적 전환을 추진한다. 2025년 도입을 시작으로 2029년 완전 자율화까지 고도화하는 로드맵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와 미래 전략산업 R&D 허브 시험·인증기관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한다.

KTC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M.AX를 가속화해 2028년까지 매출 2000억원 달성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안성일 KTC 원장은 “피지컬 AI 전환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기업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험·인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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