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올해 인테리어 키워드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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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Breathe)' 컨셉을 구성하는 3가지 공간별 디자인 테마 이미지. 상단부터 '멈춤(PAUSE)', '흐름(FLOW)', '울림(ECHO)'.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최근 '2026 트렌드십 세미나'를 열고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숨은 인공지능(AI) 대중화에 따라 사회·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변화를 수용하며 일상 균형을 회복하려는 흐름을 한국적인 정서의 공간 언어로 풀어낸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 △시간과 경계를 초월한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 △각자의 고유한 템포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감정의 파동을 담은 '울림'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LX하우시스는 '디아망' 벽지, '에디톤 스톤' 바닥재, 이스톤 '비아테라' 등 주요 제품을 적용해 각 테마별로 주거, 리테일, 커뮤니티 등 트렌디 공간을 전시, 건설사·설계사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 등 참가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업계 최초 개최한 이래 25년간 축적된 디자인 역량과 AI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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