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글로벌게임센터, 6일까지 '2026년 신규 게임 유망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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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글로벌게임센터 전경.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6일까지 전남 게임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게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의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특화 게임 산업의 거점으로,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 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했다. 이번 모집은 나주 혁신도시내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게임 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게임 콘텐츠 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전남도 나주시 그린로 317-13에 위치한 해송타워 4층(401호)과 5층(504호) 총 2개실이다.

최종 선정한 입주기업은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독립된 사무 공간뿐만 아니라 회의실 및 미팅룸, 휴게실, 테스트베드실 등 센터 내 다양한 사업 활동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난방 설비와 인터넷 사용 등 기초 인프라가 무상으로 지원해 기업의 초기 운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입주 기업에게는 하드웨어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 지원(멘토링)과 유관 기관 및 기업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게임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우리 지역 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를 통해 전남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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