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최고치 5300선 돌파…코스닥은 1.2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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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다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1P(0.06%) 오른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 5210.35로 시작해 장중 최고 5321.68까지 올라 처음으로 5300선까지 돌파했다. 이후 5199.78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97P(-1.29%) 떨어진 1149.44에 마감했다. 장 초반 1166.23으로 시작해 한때 1180.17까지 오른 후 다시 1146.34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개인은 매수세,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9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55억원, 425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2201억원, 9824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1조3040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5.57% 오른 90만9000원으로 올라 '90만 닉스'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외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2원 오른 1439.5원을 기록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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