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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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이를 운영한 금융회사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우수사례와 우수기관으로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사업 필수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KB국민카드의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인 'KB MyBiz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가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해당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을 설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가게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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