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실론 대표, 1월 27일 구로 구청에서 진행되는 기부식 참석

의류용 접착필름 제조기업 실론(SEALON)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구로구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 진행하는 겨울철 나눔 캠페인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구로구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겨울 약 3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김진표 실론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실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구로구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실론은 의류·아웃도어·스포츠웨어·기능성 의류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 접착필름, 심실링 테이프, 데코필름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기술로 이익을 만들고 나눔으로 가치를 완성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고기능 접착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부 및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실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기업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 기관과 협력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