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LG유플러스, 삼지전자와 협력해 오픈랜 기반 상용망 실증 사업을 수행했다. 실제 캠퍼스 상용망 환경에서 개방형 무선접속망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픈랜 지능화 컨트롤러(RIC) 기반 네트워크 제어 기술과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연구했다. 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과 오픈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상용망 수준에서의 체감 품질과 기술 수용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번 실증을 통해 오픈랜이 기존 통신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같은 오픈랜 네트워크 구조를 국방 표준화 데이터 링크 연구에 적용해 국방 분야로의 기술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