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창업·IP센터 1:1 맞춤 상담 제공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운영으로 정보 격차 해소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이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기업 지원 정책과 주요 사업 로드맵을 공유했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21일부터 23일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 구를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1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진흥원이 올해 추진하는 핵심 지원사업을 한눈에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은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 보호, 산학 협력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홍동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의 현장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