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 '창업-버스' 본격 시작…투자·팁스 유망기업 본격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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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uS' 참여기업 포스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직접투자 및 팁스 추천기업을 발굴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창업-버스(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가 보유한 투자재원을 활용해 직접투자·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전제로 한 심층 투자 프로세스로 진행한다.

'창업-BuS'는 팁스 추천에 대한 적격성 검토를 시작으로 △수요피칭마루(매주 수요일 운영) △전북벤처투자포럼(우수기업 대상 격월 투자유치 설명회(IR)) △투자심의 및 TIPS 추천까지 단계별로 연계되는 전북센터의 대표 투자 프로그램이다. 사업화 지원이 아닌 실제 투자와 후속 성장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팁스 가산점(비수도권, 내일채움공제 도입, 프리팁스 성공판정) 해당, 센터 보유펀드(라이콘) 주목적 해당, 소셜벤처 인증 가능, 스타트업 10대 초격차 분야* 해당기업인 경우 기업 선정 및 검토 시 우대하고 있다.

우수기업은 직접투자 검토 외에도 IR 자료 고도화, 소셜벤처 보증 연계, 센터 및 도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박선종 대표는 “창업-BuS는 우리센터 대표 투자 프로그램으로, 분산되어 있는 투자 검토와 추천 절차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유망 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집중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앞으로 창업-BuS를 중심으로 전북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와 팁스,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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