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6일 서울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IT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 유지관리사업 제안요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은 각종 사회보장급여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지원을 위해 매년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지관리 사업 예산은 108억45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자들에게 현재 발주가 진행 중인 사업의 주요 과업 내용과 입찰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컨소시엄은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입찰공고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다.
김현준 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IT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