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미래엔, '제4회 청소년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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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은 '2025 제4회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2025 제4회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은 미래엔이 주최하고, 교사크리에이터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대상 숏폼 영상 대회로, 청소년들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자기성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나의 하루, 나의 배움, 나의 미래엔'을 주제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총 265편의 영상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탑크리에이터상(2팀, 각 100만원) △베스트크리에이터상(4팀, 각 70만원) △크리에이터상(5팀, 각 50만원) △챌린저상(5팀, 각 30만원) 등 4개 부문에서 총 16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상금 규모는 88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상인 탑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수원명당초 '작은 10초, 큰 내일'과 중·고등부 광주세광학교 '나의 미래엔'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임하초 '나의 배움', 서울가산초 '내 미래의 큰 그림, 미래엔으로 그리다'와 중·고등부 대전국제통상고 '꿈의 의상실', 현대고 '배움의 시작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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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갑룡초의 '나의 특별한 선생님', 광주교대부설초의 '오케스트라', 인천서창초 '배움의 순간'과 중·고등부 제주중앙고의 '우리의 배움엔 끝이 없다', 간디고의 '스스로 찾아가는 배움'이 수상했다. 챌린저상은 초등부 충남예산 고덕초의 '자.소.서', 신창초의 '제주도는 나의 선생님', 죽향초등학교의 '발표를 합시다'와 중·고등부 간디고의 '너희들의 색이 또 다른 나를 만들기에' 서인천고의 '나의 하루, 나의 배움, 나의 미래엔'이 각각 선정됐다.

이준권 교사크리에이터협회장은 “이번 숏폼 공모전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미래엔의 교육적 의지가 만나 성사된 대회”라며 “청소년의 창작 활동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성장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이번 영상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스스로 완주하며 얻은 배움의 경험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엔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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