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재단,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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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시상식에서 김훈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화지원부장(우측 첫번째)이 우수등급 수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재단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데이터의 관리 수준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재단은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 활용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재단은 앞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내부 지침을 수립하고, 범정부 데이터 표준화 관리, 오류 개선 및 주기적 품질 진단 체계를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재단은 과학기술 문화 확산 및 창의적 인재 양성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재단에서 개방한 공공데이터는 교육 현장, 연구 기관,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과학 체험, AI 교육, 인재 양성 관련 데이터들은 지역맞춤형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 기획, 민간 교육 서비스 개발, 연구분석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데이터 기반의 혁신 사례 발굴의 기반이 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데이터의 단순한 공개를 넘어, 국민과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의 접근성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 방식으로 전환하여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우성 이사장은 “고품질 공공데이터는 AI 기반 미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재단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과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을 통해 국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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