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조지아공대와 10일 연구 협력 및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등 공동 관심 분야 연구 협력 △상호 인력 및 학술 정보 교류 △콘퍼런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함께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다.
조지아공대는 산업공학, 항공우주공학 등 과학기술 및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성과 창출,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정우성 이사장은 “조지아공대는 글로벌 대표 연구 중심 교육 기관”이라며, “조지아공대 연구 역량과 재단의 현장 중심 사업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기술 혁신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