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에듀는 21~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전 학년·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과 학교 수업용 디지털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스쿨런'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지역 대표 미래교육 전시회로,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AI 교수학습과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현장에서 홈런과 스쿨런을 통한 가정과 학교 연계 학습 모델과 주요 AI 콘텐츠인 AI 생활기록부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AI 생활기록부는 1600만 건의 일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해 맞춤 학습을 제시한다. 교사는 이를 통해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초학력 보완이나 수준별 학습지도를 위한 수업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쿨런은 100% 교과 연계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업-평가-보충학습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은 교과 진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고, 교사는 자동 채점, 리포트, 학습 분석 기능을 통해 수업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홈런과 스쿨런을 연계해 활용하면 방과 후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복습과 보충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 이사는 “AI 기반 학습 데이터는 학생의 학습 흐름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수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실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홈런과 스쿨런을 기반으로 한 가정-학교 연계 학습 모델이 기초학력 보완과 디지털 수업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