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2025 DMTS'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3차 기업유치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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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6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전시장 내에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3차 기업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6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전시장 내에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3차 기업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의 가치와 비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이전 및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제작 인프라, 세제·보조금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세션 종료 후에는 1:1 맞춤 상담으로 기업별 상황에 맞춘 이전·창업 절차와 활용 가능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는 콘텐츠·미디어 업계 관계자 93명이 참석해 활발한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스튜디오 기반 제작 인프라 활용,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연계, 세제·보조금 적용 범위, 입주·이전 일정 등 실무 중심의 질문이 집중되며,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DMTS 기간(11월 5일~7일) 동안 운영한 GICON 전시부스에서는 △입주·이전 절차 △지원제도 및 참여 방법 △초기 창업 준비 및 사업화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상시 제공했다. QR 사전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901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 1:1 상담은 18건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문화콘텐츠 및 관광 분야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세 감면,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례지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과 광주 CGI센터권역을 중심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및 국내외 콘텐츠기업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DMTS 현장에서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전·입주 절차와 지원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며,“행사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실행 지원을 이어가 실제 기업 이전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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