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8일 개막…1000여명 참가

LX홀딩스는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8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LX그룹과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경기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꿈의 구장에서 1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으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개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챔프리그 개막전(8일)과 결승전(16일)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대회는 국내 여자 야구 활성화를 위한 구본준 LX그룹 회장 의지로 마련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진정한 성장의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동안 경기에 집중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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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식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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