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가 '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광덕고등학교 시나브로 팀 학생들이 에어백, 심장박동센서, GPS 등이 탑재된 익수사고 방지 구명조끼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가 '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광덕고등학교 시나브로 팀 학생들이 에어백, 심장박동센서, GPS 등이 탑재된 익수사고 방지 구명조끼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