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AIoT 관련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5 AIoT Week Korea(AIoT 위크 코리아)'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AI, IoT로 실현되는 일상의 지능화'를 주제로,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AIoT 기술과 서비스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확산 전략을 공유한다.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주관에는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AIoT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AIoT 위크 코리아는 12회째를 맞이한다. 메인 행사인 'AIoT 국제전시회'는 행사 기간 내내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며, SK텔레콤, KT, 한전KDN을 비롯한 국내외 140여 개 기업이 최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후 대응, 홈네트워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AIo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채워질 예정이다.
'AIoT 어워드 2025'는 개막일인 26일 오전 열린다. AIoT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과기정통부장관표창 5점을 수여하고 서비스, 기술, 제품, 표준, 보안 등 5개 부문 혁신 기업에 대해 분야별 혁신대상 11점이 수여된다.
다음날인 27일에는 'AIoT 국제컨퍼런스'가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다. '연결에서 지능으로 :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AI'를 주제로, AI와 IoT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산업별 활용 방안과 이를 통한 혁신전략, 보안 이슈 등이 논의된다. 삼성전자, KORE와이어리스, CJ올리브네트웍스, 카이스트, 마음AI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이 발표에 참여한다.
AIoT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지능형 홈 국제 표준(Matter) 컨퍼런스, AI·IoT·메타버스가 구현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세미나', '오션 서밋(OCEAN Summit)'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AIoT 기반 온디바이스 기술, 도시 안전관리,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 등 기술 이슈도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