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 나무엑스에 AI 자율주행부 모듈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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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 CI

에브리봇이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 AI 자율주행부 모듈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AI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나무엑스는 이동형 공기청정·바이탈사인 체크, 대화형 서비스 등 기능이 탑재돼 있다. 에브리봇은 나무엑스를 공동 개발한 파트너 중 하나로 AI 자율주행부 개발을 담당했다.

정식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양산 시작으로 이달부터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에 월간 수천 대 규모로 AI자율주행부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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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이 AI 자율주행부 모듈을 공급하는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이에 따라 에브리봇은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브리봇은 2026년에는 연간 수만 대 규모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브리봇은 로봇분야 연구개발(R&D) 인력 영입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임원 출신인 에브리봇 김영태 사장을 중심으로 AI 자율주행부 모듈 로봇플랫폼 개발이 진행됐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SK인텔릭스와 협업으로 에브리봇의 AI 자율주행 로봇플랫폼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 혁신적인 AI서비스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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