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손해보험은 지난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발달장애인 청년 일터인 '프루메셜팜'에서 일손 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건립한 스마트농장이다.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산물 수확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방울토마토를 함께 수확하고 분류·포장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장애인분들을 사회 평범한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공존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르메소셜팜 관계자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 부족 어려움이 있는데 하나손해보험 임직원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며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