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고규범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식 취임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고규범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입증해온 비즈니스 전문가다. 그는 프록터앤갬블(P&G),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스미스앤드네퓨(Smith & Nephew), 스트라이커(Stryker) 등 글로벌 소비재·헬스케어 기업에서 주요 경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메디트(Medit) 대표이사로서 글로벌 성장을 주도했다. 국제적 감각과 깊은 현지 시장 이해를 모두 갖춘 리더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전략과 지역 실행력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해외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고규범 인스파이어 신임 대표는 “인스파이어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혁신을 촉진하고, 고객 중심 운영을 강화해 고객과 임직원,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