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은 지난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한화생명 주요 고객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민과 사각지대 청년 등 1300여명 관객이 객석을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공연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이승철이 무대를 펼쳤다. 'My Love', '희야', 'Never Ending Story' 등 20여곡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 호응을 이끌었다.
한화생명은 지난 14일 열린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대구 공연을 거쳐 다음달 12일까지 서울·부산·광주 등 5개 도시에서 '2025 한화생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천안 공연과 대구 공연은 관객 좌석 점유율 95%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공연에는 총 1만5000여명 관객이 전국의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한화생명 콘서트'는 매년 대중음악,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누적 관람객 수는 16만명을 돌파했으며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더 많은 이웃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