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5 4TB SSD 탑재, 무상 2년 무상 워런티 기본 제공
최대 4050억 파라미터 모델 처리, NVIDIA GB10 기반 온프레미스 AI 개발 솔루션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솔루션 기업 기가웨이브(대표 박준희)는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의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최신 AI 슈퍼컴퓨팅 솔루션 'AI TOP ATO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I TOP ATOM은 엔비디아 최신 Grace Blackwell GB10 Superchip을 기반으로 한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로, 초소형 폼팩터에 슈퍼컴퓨터급 AI 성능을 담아낸 제품이다.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 없이도, 로컬 환경에서 최대 2000억개 파라미터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두 대를 연결하면 최대 4050억개 파라미터 모델까지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차세대 Gen 5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4TB 초고속 SSD를 탑재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AI 워크로드를 더욱 원활하게 지원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장하는 '무상 2년 워런티'를 기본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128GB LPDDR5x 통합 시스템 메모리와 NVIDIA ConnectX-7 스마트 NIC를 탑재한 AI TOP ATOM은, GB10 슈퍼칩 내 20코어 Arm 기반 Grace CPU와 최신 Blackwell GPU가 결합돼 최대 1페타플롭(FP4)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LLM, 멀티모달 모델 등 복잡한 AI 작업에 최적화된 뛰어난 처리 능력을 갖췄다.
또 AI TOP ATOM은 NVIDIA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사전 설치해 CUDA, AI 워크벤치, JupyterLab, Docker 등 주요 개발 툴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가바이트의 독점 소프트웨어인 'AI TOP Utility'를 통해 모델의 파인튜닝, 추론, 배포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책상 위에 설치 가능한 컴팩트한 크기와 조용한 저소음 설계, 고효율 열 관리 기술로 일반 사무공간, 연구실, 교육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공간 제약 없이 AI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독립성을 모두 갖춘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기가바이트 AI TOP ATOM 제품의 공식 파트너사인 기가웨이브 박준희 대표는 “AI TOP ATOM은 고가의 GPU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 없이도 LLM을 직접 설계 및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AI 개발 장비”라며 “Gen 5 4TB SSD와 무상 2년 워런티 제공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처리와 믿을 수 있는 사후 지원까지 완벽하게 갖춰, AI를 직접 다루는 모든 고객이 자신의 책상에서 AI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기가웨이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대1로 기가웨이브 로고가 새겨진 일체형 휴대용 보조배터리(5000mAh)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가웨이브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