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SNS대상]여수시, 낭만과 힐링의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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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8개 SNS 채널로 다채로운 관광지의 볼거리,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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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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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의 휴양도시 여수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관광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수시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8개의 SNS 채널을 운영해 여수의 다채로운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했다. 지속적으로 여수시민 및 전국 관광객들과 소통하였고, 시기에 맞는 여행지와 제철 음식에 대한 콘텐츠 제작이 영광의 첫 대상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남해안의 청정해역, 보석같은 섬들과 사계절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낭만과 힐링의 도시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향일암, 동백으로 온 섬을 붉게 물들이는 오동도, 남해안 끝자락 작은 기암괴석이 신비로운 섬 금오도 등 낭만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가득하다. 주말 저녁마다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낭만버스킹 공연,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횡단하는 해상케이블카, 밤바다를 수놓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 시시때때 여수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이제 여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국제 관광도시로써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를 2년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93개국의 나라에서 2341편의 웹 콘텐츠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026. 9. 5~11. 4)를 통해 30개국 200만의 관람객의 방문으로 여수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2012 여수엑스포'의 영광을 재현해 국제적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미권, 중국, 일본 등 해외 SNS를 운영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수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소통하고 있으며, 영문 지도 제작 등 외국인들의 여수 관광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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