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펜' 단막극 서울드라마어워즈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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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오펜(O'PEN)'

CJ ENM은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오펜(O'PEN)' 단막극 '아들이 죽었다'가 2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국제경쟁 부문 단막극 작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아들이 죽었다'는 가상현실 속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부성애와 속죄를 그려낸 작품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지난 4월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

'오펜'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257명의 작가와 103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성,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 창작자들의 우수한 작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K-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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