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장급 전입(조직개편) △ 대변인 반상권 △ 기획조정관 성종원 △ 방송정책국장 박동주 △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신영규 △ 시장조사심의관 신승한 △ 방송미디어진흥국장 강도성 ◇과장급 전입(조직개편)△ 행정법무담당관 김영주 △ 국제협력담당관 엄정환 △ 운영지원과장 이기훈 △ 방송미디어정책기획과장 김성욱 △ 지상파방송정책과장 강필구 △ 방송지원정책과장 권희수 △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전혜선 △ 디지털이용자기반과장 최충호 △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 김우석 △ 신기술이용자보호혁신과장 김혜숙 △ 통신분쟁조정팀장 우혜진 △ 조사기획총괄과장 조주연 △ 방송시장조사과장 김기석 △ 통신시장조사과장 김미정 △ 부가통신조사지원팀장 성재식 △ 방송미디어진흥기획과장 이항재 △ 뉴미디어정책과장 강동완 △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 어정욱 △ 방송미디어기반총괄과장 박경주 △ 방송광고정책과장 이정아 △ 편성평가정책과장 좌미애 △ 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윤웅현 △ 방송미디어통신사무소장 김용일 △ 정책홍보팀장 박생 △ 디지털소통팀장 이은호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 신작, 5년 만에 3월 출시…가격도 인상 유력
-
2
민관조사단 “KT 인증서 하나로 모두 뚫렸다”
-
3
최휘영 문체부 장관 “종묘 가치 훼손 우려…법령 개정 추진”
-
4
글로벌 잡은 모토로라 접는 폰, 韓 이달 출시
-
5
유사 '포괄임금' 고수하는 크래프톤... 정부는 '노동환경 개선' 업계 간담회
-
6
3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역대 최대…ASP도 350달러 돌파
-
7
삼성, 갤럭시 A17 LTE 출시…출고가 31만9000원
-
8
아이폰 에어, '애플 텃밭' 日서도 부진
-
9
KT “악성코드 감염 미신고 송구…조사결과 엄중 받아들여”
-
10
[사설] KT사태, 문제해소 반드시 확인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