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장정수 금융안정국장을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 간이다.
장 부총재보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총재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부총재보 임기는 3년이다.
한은은 “장 부총재보는 정책부서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 탁월한 판단 능력과 정무감각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정부가 추진중인 부동산PF, 석유화학업종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부와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금융결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혀 프로젝트 한강 등 금융 디지털 전환 과제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