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텔레콤-이노와이어리스, V2X 장비 美 수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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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수 이노와이어리스 대표(왼쪽)와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아이티텔레콤 제공)

아이티텔레콤은 무선 네트워크 계측 전문기업 이노와이어리와 차량-사물 간 통신(V2X) 장비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 교통부의 V2X 배포 계획에 맞춰 내년부터 본격 확대될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인프라 구축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이티텔레콤의 옴니에어 인증 V2X 노변기지국(RSU) 솔루션과, 이노와이어리스 자회사 웨이티즈의 V2X 시험·인증 기술, 미국 현지법인 아큐버의 마케팅·세일즈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곽영수 이노와이어리스 대표는 “미국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V2X 사업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자율주행과 스마트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통신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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