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JB지산학협력단(전북RISE센터)는 30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2차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지역대학이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K-컬쳐 등 핵심 분야에서 연구과제와 교육, 지역현안 해결로 지역혁신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2차 공모는 △AI △바이오·헬스케어 △농수산식품 △K-컬쳐 등 지역현안해결 과제를 포함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목표인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및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및 지역공약 등에 발맞춘 내용이 담겼다.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분야의 대표과제를 추가해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차 공모는 약 64억원 규모로 계획했다. 지원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으로 사업계획 접수는 10월 14일까지다. 3일간의 평가 기간을 거쳐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채수찬 전북RISE센터장은 “지난 수십 년간 세계 경제는 혁신이라는 엔진으로 달려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성장의 경쟁이 아니라, 대학이 혁신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제시하고 지역 산업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차 공모로 전북의 대학들이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를 기 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