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경영 위기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국토정보직 27명, 보조직(고졸 전형) 3명 등 총 30명이다. 일정은 지난 29일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11월 1일, 역량면접은 11월 28일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되며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지원서는 LX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만 접수 가능하다.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세부 자격 요건과 평가 기준은 LX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다.
윤한필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비상경영이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규 채용을 결정했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