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5 대구첨단분야 융합스쿨 프로그램' 성료…사이버보안과 학생 40명 참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최근 '2025 대구 첨단분야 융합스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 학습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이공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주요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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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첨단분야 융합스쿨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경북대학교 인공지능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인공지능 강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재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사이버보안과 전두용·오동호 교수가 인솔을 맡아 학생들과 실제 연구 현장을 접하며 진로에 대한 목표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계명대학교 실감미디어사업단과 미래자동차사업단, 경북대학교 인공지능사업단과 항공·드론사업단,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사업단과 지능형로봇사업단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사업단에서는 특강과 인프라 견학을 진행돼 학생들이 최신 기술과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영남이공대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협업을 확대하고, 아울러 각 대학 사업단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공유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 전체가 미래 산업을 대비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융합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구 지역의 산업 발전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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