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스텔, 세계화장품학회서 벼룩나물 추출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신규 소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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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인 그린에스텔 대표.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은 그린바이오본부 나노센터 입주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지원사업 지원대상기업인 천연소재 화장품 기업 그린에스텔(대표 정보인)이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에서 벼룩나물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신규 소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발표는 국내 자생식물인 벼룩나물을 나노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해 초임계 및 초음파 추출물을 제조하고 항산화·항염·미백·항노화 기능을 검증한 내용과 나노캡슐화 기술을 통해 피부전달 효율과 제형 안정성을 향상시킨 결과를 발표했다.

정보인 그린에스텔 대표는 “논둑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는 잡초과의 국내 토종 자생식물인 벼룩나물이 세계적인 화장품 과학 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능성 화장품 개발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화장품학회(IFSCC)는 1959년 설립된 80여 개국 1만60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학회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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