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학교가 배출한 인재 두 명이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두 번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주인공은 2024년에 졸업한 박민혁·올해 졸업한 류건모 졸업생이다. 이들은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각각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열리며 전 세계 숙련 기술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최대 규모의 기술 경쟁 무대다. 대한민국 대표는 2023·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과 6월 열린 직종별 평가전을 통해 최종 1명씩 선발됐다.
박민혁 졸업생은 지난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클라우드컴퓨팅) 금메달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바 있고, 류건모 졸업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사이버보안)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