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전남 나주의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지난여름 전력수요 급증에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한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내달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한전과 전력거래소의 담당부처가 환경부로 이관,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마지막 방문이 됐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후 취임 도 전에 여름철 전력현장을 방문하는 등 국가 전력·에너지 관리에 공을 들여왔다.
김 장관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그동안 산업과 에너지가 함께 성장하였고 이런 측면에서 산업부와 한전의 동행은 산업과 에너지의 성공의 역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조직개편 이후에도 산업과 에너지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