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장관 표창 - 이수훈 덕산네오룩스 대표 등 10인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10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 국산화와 개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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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덕산네오룩스 대표

이수훈 덕산네오룩스 대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발광소재 국산화와 신소재인 블랙 화소정의막(PDL)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도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기술 자립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블랙 PDL은 화소 간 빛 간섭을 막는 광차단 소재다. 편광판 없이 얇은 OLED 화면을 구현하는 컬러필터온인캡슐레이션(COE) 기술에 핵심적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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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동아엘텍 상무.

김승호 동아엘텍 상무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워치, 모바일용 OLED 광학검사 및 보상장비를 개발하고, 양산 라인에 성공적으로 보급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품질 검사 분야 기준 선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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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 세메스 수석

이형태 세메스 수석은 포토 트랙 장비 및 습식 장비 해외 수출을 확대해 디스플레이 산업 시장 및 비즈니스 사업군 확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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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욱 신성이엔지 이사

김남욱 신성이엔지 이사는 산업용 클린룸의 무진기기 및 팬필터유닛(FFU)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디스플레이 산업 고도화에 기여했다. FFU는 최첨단 공기청정 기술을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어하며 제품 품질 및 수율을 높이는 데 사용되는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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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용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 연구위원

편승용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 연구위원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필름 소재를 국산화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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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용 에스티아이 상무

한규용 에스티아이 상무는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및 장비 국산화를 선도하며 OLED,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등 차세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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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LG전자 책임연구원

김두현 LG전자 책임연구원은 OLED 제조공정의 품질관리를 정량화 할 수 있는 자동검사장비를 개발해 출하 품질 고도화 및 생산성 제고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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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룡 케이씨텍 전무

정해룡 케이씨텍 전무는 OLED 광효율 향상재료로 사용되는 고굴절 지르코니아 소재의 양산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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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호 탑엔지니어링 상무

손세호 탑엔지니어링 상무는 액정(LC)·씰 디스펜서, 다이렉트 본딩에 적용되는 제어설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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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한국알박 전무

김종대 한국알박 전무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스퍼터 설비를 국산화해 누계 1조억원 이상 수입대체 효과를 얻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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