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 타이베이 그랜드메이풀 호텔에서 'OLED IT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LED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인텔을 비롯해 에이서, AOC, 에이수스, 벤큐, 델 등 글로벌 노트북·모니터 제조사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IT용 OLED는 실제와 같은 화질과 높은 몰입감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며 “노트북과 모니터 등 IT 제품에서 OLED가 대세화가 되고 있는 만큼 생태계 구성원들이 협력해 시장을 선점하자”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행사에서 구동 부품을 하나의 집적회로(IC)로 통합시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과 산화물 TFT 기술을 적용해 IT OLED 패널 최초로 1Hz 가변주사율을 구현한 패널을 선보였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